헬조선

스스로2015.10.11 16:19
한국인은 잡종이라 서로 융화되기 어렵다. 전 세계의 각종 dna가 섞여있어서 서로 잘 이해하지 못한다. 개,닭,쥐,원숭이가 한집에 사는 꼴이다. dna가 인간의 성격과 특성을 결정한다. 타고난 기질은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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