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하고 전체주의를 과도하게 주입시킨 새끼들이 웃기게도 일제부역자새끼들과 군사독재새끼들인데 독립운동가들이 주입시켰다는 논리는 역갤논리임? 두환이 대통령시절 환단고기가 대히트쳤다는것만 봐도 그새끼들이 얼마나 민족주의를 주입시킬려고 애썼는지 알 수 있다. 이건 시발 군대 정훈교육시간에 유사사학자 데리고와서 대환제국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 시기니 말 다한거지. 2000년대 들어와서 환뽕으로 치부해버리는걸로 진정되는 듯 싶었는데 인제 식민지수혜론 독재경제성장론 따위가 나와서 일뽕들이 창궐하니 헬조선은 정말 미래가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