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무지함을 적나라하게 대변하는 것이 야만적인 포경관습이지요. 조상들이 대대로 좆을 까 오지 않았어요.
한국전쟁 후 미군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청교도적 기운이 남아있던 미국사회인지라 미군 중에는 깐 놈들이 있었던거죠. 그걸 보고 미개한 헬센징들이 자기 몸을 선진화한 겁니다. 제 좆을 깐거죠. 일단은 위생에 좋다는 생각이 퍼진 것으로 의학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해석하더군요.
2차대전 이후 똑 같이 미군이 진주했던 일본이나 독일에서는 당연히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미국인들이 왜 좆을 까는지, 어떤 의학적 효과가 있는지 알았거든요.
그리고 아마도 “엄마”들이 아들의 좆이 수술로 커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헬조선 헬조선 거려도 “센징”이라든지, 미개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데, 이 좆 까는 좆같은 관습은, 미개라는 단어가 아니면 안됩니다. 진짜 근본도 없는 쓰레기 민족성의 상징입니다.
조상들이 대대로 좆을 까 오지 않았어요.
한국전쟁 후 미군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청교도적 기운이 남아있던 미국사회인지라 미군 중에는 깐 놈들이 있었던거죠.
그걸 보고 미개한 헬센징들이 자기 몸을 선진화한 겁니다.
제 좆을 깐거죠. 일단은 위생에 좋다는 생각이 퍼진 것으로 의학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해석하더군요.
2차대전 이후 똑 같이 미군이 진주했던 일본이나 독일에서는 당연히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미국인들이 왜 좆을 까는지, 어떤 의학적 효과가 있는지 알았거든요.
그리고 아마도 “엄마”들이 아들의 좆이 수술로 커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헬조선 헬조선 거려도 “센징”이라든지, 미개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데,
이 좆 까는 좆같은 관습은, 미개라는 단어가 아니면 안됩니다.
진짜 근본도 없는 쓰레기 민족성의 상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