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본디 태어난 데에서 사는 것이 편하게 느낀다고 합니다'는 문장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아, 그리고 개인적 의견이지만, 한국은 점진적으로 '배부른 소크라테스와 배고픈 돼지들'로 양분화되는 중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사람은 누구나 본디 태어난 데에서 사는 것이 편하게 느낀다고 합니다'는 문장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아, 그리고 개인적 의견이지만, 한국은 점진적으로 '배부른 소크라테스와 배고픈 돼지들'로 양분화되는 중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