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헬조선 온지 얼마 안돼서는 몰라서 잡혀서 설교 들어주곤 했었지 ♪ 기독교 뿐만 아니라 온갖 cult 및 사이비 종교가 다 나와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됀다. 예전엔 누군가 말시키는데 무시하고 지나가면 무례한거 같아서 잡혀서 설교 들어주고 했었다. 바빠서 가야돼요~ 그러면 "에이, 안바쁜거 같은데요 뭘" 이러면서 안놓아주기때문에, 대화를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좋다.
요즘에 길물어보는척하거나 설문조사하는척하면서 이런경우가 많아져서 조심해야된다. 이들이 너님들에게 원하는거는 세뇌시켜서 돈뜯어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나같은 경우, 요즘에 누가 길거리에서 "안녕하세요" 하며 다가오거나 "저기요" 하며 다가오는 경우 도망부터 간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온갖 cult 및 사이비 종교가 다 나와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됀다.
예전엔 누군가 말시키는데 무시하고 지나가면 무례한거 같아서 잡혀서 설교 들어주고 했었다.
바빠서 가야돼요~ 그러면 "에이, 안바쁜거 같은데요 뭘" 이러면서 안놓아주기때문에, 대화를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좋다.
요즘에 길물어보는척하거나 설문조사하는척하면서 이런경우가 많아져서 조심해야된다.
이들이 너님들에게 원하는거는 세뇌시켜서 돈뜯어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나같은 경우, 요즘에 누가 길거리에서 "안녕하세요" 하며 다가오거나 "저기요" 하며 다가오는 경우 도망부터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