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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lee
2015.10.05 15:30
제 생각을 말하자면,
대학교때까지 배운건 룰이 잘 정해진 축구 농구 배트민턴 같은걸 배우며 살았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여긴 막 반칙을 안하면 지는 비열한 격투기장 같은 느낌이랄까..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데,
내가 살아남으려면 나도 막 비열해져야만 하는(꼰대가 되야만 하는) 체재를 인정 못하겠는거 같아요.
규칙이 맘에 안드니까 맘에드는 규칙 찾아 가려는거 같아요.. 제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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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물어뜯고 싸우는데,
내가 살아남으려면 나도 막 비열해져야만 하는(꼰대가 되야만 하는) 체재를 인정 못하겠는거 같아요.
규칙이 맘에 안드니까 맘에드는 규칙 찾아 가려는거 같아요.. 제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