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의 설문해자를 보자면, 한자 발음이 한글자에 한음이다. 즉 중국이라고 쓰였으면 "중국" 이라고 발음하라는 것,,, 그런데 정작 중공인들은 한자를 쓰면서 그대로 발음을 못한다. 말하자면 핝자를 발음 그대로 발음하는 민족이 그 한자의 주인공인 셈,
그러면서 한국인들의 말이 중국꺼하고 비슷하니 중공티벳어족에 넣는다고? 어이상실,
지금도 중공인들은 자기나라 글자를 배울 때 영어 알파벳을 먼저 배운다, 왜? 그래야 자기 나라 한자를 발음하니까,
차라리 훈민정음으로 발음기호를 쓰면 정확한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데도 안한다. 그래서 자전의 발음기호도 무시하고 음의 높낮이로 시끄럽게 떠들며 음을 구별한다. 그래서 마침내 모택동 글자를 만들어 몇십년만에 언어통일 했으나 부작용도 많지, 어차피 남의 말과 글을 빌려 , 아니 훔쳐다 사용하니 전통적 깊이가 없음,
중공티벳어족이라는게 있나?
허신의 설문해자를 보자면, 한자 발음이 한글자에 한음이다.
즉 중국이라고 쓰였으면 "중국" 이라고 발음하라는 것,,,
그런데 정작 중공인들은 한자를 쓰면서 그대로 발음을 못한다.
말하자면 핝자를 발음 그대로 발음하는 민족이 그 한자의 주인공인 셈,
그러면서 한국인들의 말이 중국꺼하고 비슷하니 중공티벳어족에 넣는다고?
어이상실,
지금도 중공인들은 자기나라 글자를 배울 때 영어 알파벳을 먼저 배운다,
왜? 그래야 자기 나라 한자를 발음하니까,
차라리 훈민정음으로 발음기호를 쓰면 정확한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데도 안한다.
그래서 자전의 발음기호도 무시하고 음의 높낮이로 시끄럽게 떠들며 음을 구별한다.
그래서 마침내 모택동 글자를 만들어 몇십년만에 언어통일 했으나 부작용도 많지,
어차피 남의 말과 글을 빌려 , 아니 훔쳐다 사용하니 전통적 깊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