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식칼반자이2015.09.27 19:10
재능기무 타령하며 등골 뽑아갈 생각만 천지이죠...미대 다니는 제 친구도 재능기부 뭐시기 한번 했다가 물감 값은 커녕 시키지 않은 벽에 그림 그렸다고 도리어 돈을 내놓으라 했다는군요. 그 자리에서 장비 챙겨 바로 나오고 다시는 근처에도 안간다고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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