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유럽제어의 고대 형태를 재구성하는 것과 상고음 중고음을 재구성하는 것 사이에는, 가용자원(기록, 소멸되지 않고 살아 남은 언어 등)의 양과 문자 형태의 차이 (글자가 얼마나 소리를 반영하는가) 때문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다음 글에서는 그 차이를 좀 더 상세하게 비교·정리를 해 주면 좋겠음.
그리고 결국에는 한·일 역사 언어의 비교를 피할 수 없을 텐데, 얘네들은 더 상황이 안 좋지 않음? 특히 한국어? 개념글을 기대하고 있겠음.
인도유럽제어의 고대 형태를 재구성하는 것과 상고음 중고음을 재구성하는 것 사이에는,
가용자원(기록, 소멸되지 않고 살아 남은 언어 등)의 양과 문자 형태의 차이 (글자가 얼마나 소리를 반영하는가) 때문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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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에는 한·일 역사 언어의 비교를 피할 수 없을 텐데, 얘네들은 더 상황이 안 좋지 않음? 특히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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