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Tyrant2015.09.24 00:24
어머니께서 이 책을 읽으라며 건네주시길래 진짜 소름이 돋으면서 이런 책 구석에 쳐박아두겠다고 하니까 남의 성의를 무시한다고 화를 내셨는데
의도는 좋았고 또한 어머니의 성의를 무시한것은 맞지만 어머니야말로 이 책을 구하기전에 이 책이 어떤책인지 조사를 하셨는지 의문...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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