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난동2015.09.14 07:18
나도 내 인생이 기구하구 불우한 모습을 보면 이게 내 운명이고 팔자인가보다 생각하지.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아무 행동도 안 하면, 다가올 미래가 두렵기 때문에 하루하루 헬조센 노비로 살 수 밖에 없어. 망한 인생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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