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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한
2015.09.11 14:11
장미님이 말씀하신 트렌드, 웃찾사... 나는 가수다... 등등을 예로 들던 유행의 흐름은
현재 젊은 층들의 자국 혐오 분위기와는 전혀 동떨어진 것입니다.
패션, 방송 등등의 유행의 흐름은 '기호식품' 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선택하고 아니면 말고죠.
근데 젊은 층들의 자국 혐오 현상은 그런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 문제에 해당됩니다.
자신의 앞길이 안보이고, 희망이 안보인다는 거죠. 자신들에게 선택권이 없는 절망.... 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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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방송 등등의 유행의 흐름은 '기호식품' 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선택하고 아니면 말고죠.
근데 젊은 층들의 자국 혐오 현상은 그런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 문제에 해당됩니다.
자신의 앞길이 안보이고, 희망이 안보인다는 거죠. 자신들에게 선택권이 없는 절망.... 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