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야 자본주의 에서 생길 수 밖에 없는 건 안다. 인간인 이상 욕심을 이길 수 없거든. 다만, 미국 같은 경우 사방에 적이 있는데도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겉 으로라도 인정하며 대기업 같은 곳은 사회의 선 순환을 위해 노력한다.(석유업체, 금융깡패새끼들 제외) 물론, 걔들도 이익을 최대화 하려 하지만 사회의 선 순환(돈을 번 후 복지와 교육과 연구등에 투자하면 자신도 이익을 보는 구조)이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삼성은 아냐. 그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고. 한국인이 가진 삼성 주식 다 모아도 외국인들이 가진 주식수 못 이긴다. 결국 소유권이 이씨 일가에게 없다는 거다.
물론, 걔들도 이익을 최대화 하려 하지만 사회의 선 순환(돈을 번 후 복지와 교육과 연구등에 투자하면 자신도 이익을 보는 구조)이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삼성은 아냐. 그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고. 한국인이 가진 삼성 주식 다 모아도 외국인들이 가진 주식수 못 이긴다. 결국 소유권이 이씨 일가에게 없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