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실버 산업의 발전으로 요양보호사나 간호, 복지 등의 직종이 좋아질 것임. 그러나, 일이 좀 많이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 돈도 그렇게 많이 받는 건 아님. 결국은 그냥 본인이 결정하는 것인데, 나라면 그래도 간호 계열로 가지 않을까 싶음. 공대는 솔직히 갈수록 더 경쟁이 빡세질 걸로 추정됨. 일단 가서 졸업하고 취직까지만 하면 너무 좋은데, 그 과정이 예삿일이 아님. 개나 소나 다 몰려 들어서.. 물론 성공한다면 정말 그보다 좋을 순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