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노예군 고작 몇날 안하는거(..에휴) 보충으로 미루다 단지 고발인가 뭔가 지랄해서 억지로 갔어 홧김에 부글 끌어오른다 "소속감 느낄만한곳이 없어 속할곳이 없어서 군따위에까지 속해야만 하는것인지? 애초부터 군따위 전혀 관심없었고 지금도 계속 관심 좆도 없는데"
"관심없다고 참전하기 싫다고 나라사랑 국가사랑 하지않는것이라 단언단정할수 있는가?"
지들 이기심으로 전쟁따위 나게하고(침투 비침투 지배 피지배 중립(?)을 떠나) 군사무기 짊어지고 참전하는걸, 엄연히 생명체를 죽이고 죽는 살인짓들 하는 행태들을 나라사랑 국가사랑이라 갖다붙여 합리화하는, 개개인의 정신심리적 인격가치를 떨어뜨리는 모든 개돼지들을 위해 "감정적으로 그리 적대감 느껴지지않는" 적 아닌 군사적 적을 향해 군사무기를 쓰는 찌질한 인간 행태들을 굳 왜 해야하는지
졸라 오랜만에 들어와 급궁금해서 그런데 예비노예군도 양심적병역거부 할수있어?
면제되는게 좋긴하네..좋네 휴
예비노예군 고작 몇날 안하는거(..에휴) 보충으로 미루다 단지 고발인가 뭔가 지랄해서 억지로 갔어 홧김에 부글 끌어오른다 "소속감 느낄만한곳이 없어 속할곳이 없어서 군따위에까지 속해야만 하는것인지? 애초부터 군따위 전혀 관심없었고 지금도 계속 관심 좆도 없는데"
"관심없다고 참전하기 싫다고 나라사랑 국가사랑 하지않는것이라 단언단정할수 있는가?"
지들 이기심으로 전쟁따위 나게하고(침투 비침투 지배 피지배 중립(?)을 떠나) 군사무기 짊어지고 참전하는걸, 엄연히 생명체를 죽이고 죽는 살인짓들 하는 행태들을 나라사랑 국가사랑이라 갖다붙여 합리화하는, 개개인의 정신심리적 인격가치를 떨어뜨리는 모든 개돼지들을 위해 "감정적으로 그리 적대감 느껴지지않는" 적 아닌 군사적 적을 향해 군사무기를 쓰는 찌질한 인간 행태들을 굳 왜 해야하는지
"싫어도 해야만 한다" ? 역이용하면 참으로 위험한 사고방식인데 위험하다 느끼지들 않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