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t, s, ts가 티베트 버마어파에서 l, n에 대응한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규칙성을 갖는? 그리고 금석문의 발굴로 보면 적어도 남북조에 한자가 유입되었다고 봐야 하지만 河野六?나 有坂英世 같은 일본 학자들은 한국 한자의 전래 시기를 당 후기 또는 송으로 추정하는 것에 의문이 남는 タリ의 표기에 達이 사용되거나 末呂라는 고유명사 표기가 한국 한자음의 입성운미 [-t]의 liquidization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지적하는 학자가 있는
그리고 금석문의 발굴로 보면 적어도 남북조에 한자가 유입되었다고 봐야 하지만 河野六?나 有坂英世 같은 일본 학자들은 한국 한자의 전래 시기를 당 후기 또는 송으로 추정하는 것에 의문이 남는
タリ의 표기에 達이 사용되거나 末呂라는 고유명사 표기가 한국 한자음의 입성운미 [-t]의 liquidization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지적하는 학자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