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kgut같은 애들이 자신은 헬조선 꼰대를 싫어한다면서 결국 자신이 그 헬조선 꼰대가 되는케이스지. 아마,어렸을때 꼰대나 아버지한테 이중적인 행동을 보고자라서 그것이 일종의 하나의 강박증이되서 leakgut도 그런틀에 갇힌게아닌가싶다.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고. 난 절대저사람처럼 안되 안되하다가. 마음속으로 굳게 인식되,자기도 모르게 헬조선식 꼰대같은 행동을 하고있는거지. 아마 자신과같은 신념의 유저한테 미끼를던져서,자기의 의견을 완전히 수용하지않은한, 이 녀석은 적이라고 인식해서 공격하고있는게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