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반공이 계속 생기고 이런것들이 안없어지는건 바로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서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학교안에서 왕따가 생기고 자기들 끼리 무리를 만드는거죠 다 집단 문화에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개개인이 생각하는게 아니라 집단이 되어서 그들의 결정에 따라서 행동함으로써 소속감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는 자존감이 아주 없는 그런 사람들인거죠.... 누군가 이 무리에 누구의 똑똑한 박사 혹은 교수가 말한거니 내가 이말을 듣고 믿고 행동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겠지... 자기 생각이 없는 주체가 없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