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인어쩌구 탈조선 이런 상도 짓지 말아야해 그걸 넘어서야 한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무언가의 끄달림으로 여기 왔구 이제 얼만큼 내적성장을 이루느냐 성숙한 인간이 되느냐지 최면 푸는거? 솔직해져야해 내가 나를 나로 여기다 않는 자리 내가 나를 남처럼 볼 수 있는 자리 그 자리에서 내가 나를 파고들어 솔직해져야해 얼만큼 내가 나한테 솔직해질수있느냐에서 결판난다. 그럼 부모가 아무리 수작 부려도 안 넘어가 나는 부모가 나한테 뭐라구 그러면서 신경 거슬리게 굴면 눈 똑바로 보고 사랑해 이러구 나 꼴리는대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