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학계에서는 양자중첩(양자가 여러개의 상태를 동시에 가짐)을 진짜 양자컴퓨터로 보고 있었는데, D- wave의 경우 연산 핵심에 양자중첩현상을 이용한 게 아니라 일부 부분에서만 양자현상을 일으켜서 연산하는 구조의 컴퓨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성능평가표를 보면, 고전 실리콘 기반의 반도체 컴퓨터와 큰 차이가 나지 않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최근에는 이것저것 위의 2nm등의 문제에서 탈피하려고 다방면에서 많은 노력이 있는 것 같고, 그렇게 성공적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는 컴퓨터 개발사에 획을 그을만 할 물건이라고 보기도 했어서요.
기존의 학계에서는 양자중첩(양자가 여러개의 상태를 동시에 가짐)을 진짜 양자컴퓨터로 보고 있었는데, D- wave의 경우 연산 핵심에 양자중첩현상을 이용한 게 아니라 일부 부분에서만 양자현상을 일으켜서 연산하는 구조의 컴퓨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성능평가표를 보면, 고전 실리콘 기반의 반도체 컴퓨터와 큰 차이가 나지 않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