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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물이애요
2017.05.25 20:41
집으로 가져와 보니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이다.
이걸 어떻게 먹지..
며칠을 고민을 했다.
그래도 만들어준 사람의 성의가 있는데 먹어야지.. 먹고 빨리 나아야지..
컵에 부어 코를 막고 마셨다
어... 괜찮네...
맛이 없다.. 무맛이라고 해야 하나..
뒤끝맛은 흙내가 난다.
오늘로서 이틀째...
한 병이 다 비워져 간다.
틈만 나면 마신다.. 물 마시듯이..
마시면서 생각한다.. 난 보이차를 마시고 있다고.
뒷 맛이 보이차 맛이 나니까..
그러면서 스스로 위안을 한다..
난 오늘도 귀한 보이차를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시원하게 마신다..
내 몸에 좋은 보이차로 인해 빨리 나았어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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