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쓸 때는 이전시대의 사서가 남아있었음 2.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쓴 이후에 홍건적 몽골 왜구가 온동네 분탕질을 쳐놓음 ->1차 유실 가능성 80% 3. 양란 불바다 ->2차 유실가능성 15% 4. 이후 유실되었을 가능성 5% (이후는 뭐냐면 지봉유설이었나 하여튼 17세기쯤 기록에 조금씩 원문을 보고 썼을 법한 내용들이 나오거든. 근데 교차검증이 확실하게 된 것은 아님)
무슨 짓이 이런 짓임.
일본애들 정창원에 일본서기 남아있는거야 당연히 열도에서 지네들끼리 싸우면서 천황계신 미야코에 불지른적은 오닌의난 한번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지. 교토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일본이 더 평화로움. 밖이 개 아수라장이라서 그렇지.
1.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쓸 때는 이전시대의 사서가 남아있었음
2.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쓴 이후에 홍건적 몽골 왜구가 온동네 분탕질을 쳐놓음 ->1차 유실 가능성 80%
3. 양란 불바다 ->2차 유실가능성 15%
4. 이후 유실되었을 가능성 5% (이후는 뭐냐면 지봉유설이었나 하여튼 17세기쯤 기록에 조금씩 원문을 보고 썼을 법한 내용들이 나오거든. 근데 교차검증이 확실하게 된 것은 아님)
무슨 짓이 이런 짓임.
일본애들 정창원에 일본서기 남아있는거야 당연히 열도에서 지네들끼리 싸우면서 천황계신 미야코에 불지른적은 오닌의난 한번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지. 교토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일본이 더 평화로움. 밖이 개 아수라장이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