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글을 감정적으로 모아가는거나, 일반화나,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나, 내가 직감으로 판단했을때 세상을 겉으로만 파악한 유아틱한 년이다.
특히, 이런 년들의 특징이 남의 고통에 공감할 줄 모른다는것이지. 대화를 하면 영혼이 없는 가식적인 대화로 미성숙한 내면이 드러난다. 이런 년들이랑 같이 앉아서 밥 처먹는것도 고역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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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글을 감정적으로 모아가는거나, 일반화나,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나, 내가 직감으로 판단했을때 세상을 겉으로만 파악한 유아틱한 년이다.
특히, 이런 년들의 특징이 남의 고통에 공감할 줄 모른다는것이지. 대화를 하면 영혼이 없는 가식적인 대화로 미성숙한 내면이 드러난다. 이런 년들이랑 같이 앉아서 밥 처먹는것도 고역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