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인이 아니라고 은근히 무시하는 거 같은데 아닌가요? 오해한 거라면 사과하긴 하지만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그리고 순siri년 게이트 터질 때가 작년 12월쯤이었고 암탉년이 놀아는 거는 그 전이었으 텐데 정확히 어느 시점에 어땟냐고 묻는지 질문도 불명확하니까 답을 해 줄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솔직하게 제 인생을 조금이라도 털어놓은 건데 무시하려는 태도로 나온다면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무튼 질문도 모호하고 무시하는 태도 보이는 거 같아서 제가 답을 해 줄수가 없네요. 다만 무조건 기분 나빠서 그러는 게 아니고 질문도 이해하질 못하겠습니다. 어느 시점에 제 감정을 묻는 건지 아닌 건지부터 이해가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