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켓이란 말이 정말 와닿네요.
애초부터 우리 나라 인터넷 문화에 네티켓이란게 있었던 적이 있나 싶네요.
아마도 평생 생기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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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켓이란 말이 정말 와닿네요.
애초부터 우리 나라 인터넷 문화에 네티켓이란게 있었던 적이 있나 싶네요.
아마도 평생 생기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