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5478 철학자들이 환생하면 눈물을 흘리고 무덤으로 돌아갈 나라 1 new 헬센에서사는방법 266 5 2016.02.14
5477 헬조선 연예계 스폰서 from 그것이 알고싶다 of SBS 3 newfile 후진국헬조선 315 3 2016.02.14
5476 구텐베르크의 활자와 헬조선 활자(약 스압) 8 new 씹센비 388 5 2016.02.13
5475 남한과 북한은 한 URI민족!!!!!! 5 newfile 장미애미 191 5 2016.02.13
5474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대단한 착각 1 newfile 후진국헬조선 286 8 2016.02.13
5473 학교폭력 당하는 애들 보면 레알 한심하죠 txt. 6 new 탈죠센선봉장 540 5 2016.02.13
5472 한국인 특유의 무표정한 면상은 단순히 기분이 좋지 않다라던가 4 new sddsadsa 338 6 2016.02.13
5471 흙수저가 학폭에서 벗어나려면 4 new 심영의짜씩 303 2 2016.02.13
5470 선거 그 딴것은 비현실적인 수단일 뿐이란다. 동양의 엘리트새끼들은 다 뒤져야한다. 5 new 이어진시간의고리 277 6 2016.02.13
5469 갓서양이 갓서양 되기 전에 걸어온 미-개한 피바다 길들 4 new 13Crusader13 366 2 2016.02.13
5468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한국 학생운동의 몰락 (2)] new 13Crusader13 86 1 2016.02.13
5467 투표가 어떤 것을 변화시켰다면, 그들은 투표를 폐지하였을 것이다. 1 new 익숙한절망 104 4 2016.02.13
5466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체적 난관[한국 학생운동의 몰락 (1)] new 13Crusader13 93 1 2016.02.13
5465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이 세상에 지름길이란 없다] new 13Crusader13 118 1 2016.02.13
5464 내가 경험한 헬조선식 짜증나는 꼰대 화법 2 new 익숙한절망 354 7 2016.02.13
5463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콘크리트35%를 달래면 정신차릴까?] 5 newfile 13Crusader13 141 0 2016.02.13
5462 헬조선에선 올바른 대화란 잘 없어요. 1 new 미친거같아 136 3 2016.02.13
5461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국[이명박 당선에 대한 2007.12.21의 예견과 일침] 3 new 13Crusader13 239 2 2016.02.13
5460 일본을 근대화시킨 이토히로부미 1 new 명성황후 224 3 2016.02.13
5459 중세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체적 난국[젊은 학생분들에게: 90년대 역사특강] 3 new 13Crusader13 133 1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