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인들을 보면 스스로를 북망 기마민족과 관련시키려고 안달하는 새끼들 많은데

이런 새끼들 북망 기마민족이 세운 영토 넓은 나라 자기들 역사로 훔치려고 하거나 고구려, 백제, 고려, 조선이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개 같은 소리 지껄이는 새끼들이고

중국인, 동남아인은 열등 인종이고 북망 기마민족 혈통인 자기들은 우월한 인종이라고 하는 나치 새끼들이고

한국이 2000년 이상 중국에 종속적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려는 새끼들

이런 새끼들이 민족주의 헬조선을 만든 장본인인데 스스로 자각을 못하는 듯






  • 드디어! 저희가, 아니 개인적으르논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해주셨네요. 사실 님이 하신 게시글을 어렵더리도 대강 읽어 보긴 했는데 처음부터 딱딱하게 되어 있는 데다가 (아마 논문, 학술 자료 같은 데서 인용한 거라고 한다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보긴 하지만) 아무래도 지금은 역사적 사실 가지고 그렇게 목숨을 거는 건 아닌 거 같다 싶어서 처음에는 이 사람 뭐지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거기다가 존님이나 다른 분들하고 토론을 하는 건지 아닌 건지 계속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여 주슨 걸로 알고 있어서) 그거 때문에 너무 어려운 거 같아서 그러니까 헬센징들은 원래 고조선 > 부여 > 고구려 > 발해로 이어져 오는 복쪽 왕조하고 삼한(마진변 > 백제 가야 신라)으로 이어져 온 남쪽 왕조는 처음부터 민족도 달랐고 전반적으로 모든 게 달랐는데 지금은 삼국 시대랍시고 고구려 역사까지 강제로 편입시켜서 고구려 멸망 이후 세워진 발해까지 포함시키고 그 발해까지 멸망하고 나서는 발해 멸망 시킨 중국 (정확히는 당시 거란이 세운 요나라이긴 하지만 지금은 중국 영토가 되었으니까 중국)놈들 개새끼들 이러면서 분노를 쏟아붓게 하는 거라 이거군요. 더 쉽게 정리하면 원래 쌩판 남이었던 나라를 강제로 끌어다가 국뽕으로 세뇌시킨다. 제가 최대한 아는 걸 정리해 본 건테 틀린 부분은 지적해 주지면 감사하겠습니다.

    논외로 님이 지식 수준, 아니 뭐랄까 눈높이를 조금만 낮춰 주시면 저나 역사에 관심 있는 다른 분들도 끌어들일 수 있을까 하는 억측(?)을 해 보긴 하는데 받아들이실지 말지는 제가 왈가왈부할 수 있는 게 아니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센트릭스에 갇혔을 때부터 배운 헬조선 국뽕날조교과서로 수능 국사(지금은 필수 절대평가제지만 당시에는 서울대생만 필수여서 서울대상들만 본다고 할 정도로 극소수만 선택함. 근데 서울대 놈들 한다고 어렵게 냄)와 공무원 한국사(수능 국사 범위를 뛰어넘은 아스트랄한 지엽적인 것들, 대표적인 게 5세기 장수왕 시기에 업적으로 북방 유목 민족인 지두우를 유연이라는 중국 왕조와 함께 나눠 먹었다는 것 정도?)를 배우면서 이건 누가 봐도 국봉 세뇌용 아닌가 싶어져서 님에게 (닉네임 부르기가 참 힘들어서 ㅇㅅㅇ) 물어보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잘됐네요.
  • 이건뭐ㅋㅋㅋ
    17.01.13
    아틸라가 사실 유럽으로 진출한 광개토대왕이었다!
    환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만들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사실 환국 식민지인이었다!
    예수는 사실 한국인이다!
    이런 내용의 환빠새끼들 글 보면 진짜 자살충동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건뭐ㅋㅋㅋ
    17.01.13
    얼마전엔 만주 면적만 넓지 쓸모없는땅 쳐먹고 헬센징들한테 과대포장된 광개토대왕 호칭을 '대칸'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환빠 블로그글을 봤었는데 모니터 던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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