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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이나 한사람의 소중한 인격체로서의 인권보다는 다수의 구성원들의 희생을 기반을 전제로 소수의 기득권층을 위한 이기적인 권위주의적 이익과 권력에만 관심이 있다권력형 집단이기주의형 부조리한 이 두 나라들 보면 정말 답이 안나옴과연 이 두나라에는 북유럽 선진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나 존재하는 한사람의 인권과 인격체를 소중히 여기는 "개인 행복 추구권"적인 개념이 있을까?한사람의 인권적 구성원측면에서 바라보면 자발적노예들의 구성원으로 되어있는 두국가 헬조선 헬닛뽄 더 나아가 헬아시아는 정말 노답이다헬아시아 탈출만이 살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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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이나 한사람의 소중한 인격체로서의 인권보다는 다수의 구성원들의 희생을 기반을 전제로 소수의 기득권층을 위한 이기적인 권위주의적 이익과 권력에만 관심이 있다권력형 집단이기주의형 부조리한 이 두 나라들 보면 정말 답이 안나옴과연 이 두나라에는 북유럽 선진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나 존재하는 한사람의 인권과 인격체를 소중히 여기는 "개인 행복 추구권"적인 개념이 있을까?한사람의 인권적 구성원측면에서 바라보면 자발적노예들의 구성원으로 되어있는 두국가 헬조선 헬닛뽄 더 나아가 헬아시아는 정말 노답이다헬아시아 탈출만이 살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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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좀 멀고 주로 난 집 근처인 U district랑 Capitol Hill이랑 다운타운 싸돌아다니는데(특히 Bell Town이랑 Lower Queen Anne많이 싸돌아다님.거의 맨날 감)ㅋㅋㅋㅋㅋㅋ위험하긴 함ㅋㅋ다운타운에서 소매치기 당해봄.난 관광객도 아닌데 ㅠㅠㅠ근데 애들 여기 마약하는 애들이 많긴 함 ㅋㅋ특히 마리화나 합법이라 다 핌 ㅋㅋ마리화나는 마약으로 여기지도 않음 솔직히.마리화나 말고 다른 거 하는 애들 내 주변에 깔림ㅋㅋ꼭 흑인 뿐만 아니어도 다 하던데 ㅋㅋ내 전남친중에 흑인 몇명 있었는데 마약 딜러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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