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목표가 돈 있는 백수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돈 벌만큼 벌고 일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목표입니다.
갑부가 되겠다는게 아니고.. 뭐 되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그 말 했다가 병신취급을 하넹..
헬조선에서는 불가능한 목표라는 건 알지만 생각은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상상으로 만족하거나 탈조선을 해야하는데..
어휴..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헬조선에 태어난거지..
저는 도대체 무슨 죄를 지은건지...
윤회가 존재한다면 저는 아마 전생에 죄를 아~~~~주 많이 저질렀나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