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흥선 대원군이 무덤에서 다시 나와서 오늘부터 모든 외교 관계 끊고 북한이 말하는 대로 우리민족끼리 하고 남을 기세죠. 이웃하고도 깽판치는 나라가 멀리 있는, 사고가 완전히 다른 나라하고 외교나 제대로 하겠어요? 외교관이 기피인물로 지정되서 추방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다른나라가 발전하면 헬조선은 아무도 모르게 쇠퇴하는중 우리가 감사 할 수 있는건 소말리아에서 안 태어나서 다행이다 정도임.근데 그거만으로 만족하면 더 나은 삶은 절대 없음.그리고 헬센은 그런 주장할 환경이 되고 충분히 잘살 수 있는데 아무도 더 나아가려고 하지 않음. 오로지 자신의 코 앞의 이득만 생각
여자들중 반반한 애들은 몸종으로 팔려나갈것이며(주로 외국인이 주인이 될것이며, 그 외국인의 대부분은 검은머리 외국인일것이다.그러니까 영어는 배우겠지 하는 기대는 마라. 이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누구 자식 손자 이럴거니까 기대는 하지 마라 ㅋㅋ) 몸을 팔아 먹고 살수 밖에 없다.
남자들은 서로 때려 죽이거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충실한 개로서 살아갈거다 주로 몸으로 떼우는 일을 하겠지.
얼굴이 반반하면 여자주인의 몸종이되어 성노리개로 살아갈것이며
얼굴이 병신이면 그냥 자살하거나 타살당하거나 아니면 조폭짓으로 주인에게 굽신거리다가 칼 맞아 죽던지 아니면 반 병신되서 길거리에서 동사하든지 그렇게 살다 갈거다.
노인들은 얘기할 필요가 없다
힘이 좀 남은 노인들은 일당 받고 막걸리 얻어먹고 깽판치는 곳에서 평소 하던대로 꼴갑을 떨다 동사하거나 타살당하거나 뭐 대충 그렇게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