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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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론 매력없는 똥덩어리
사회적으론 애새끼들 싸질러놓고
해외입양 보낸 가난한 나라
정치적으론 북한이 허구헌날 위협하는 나라

추가로 정치인이미지는 평펑 쳐놀면서
중요한 사안때는 멱살잡이에 단상점거하는 나라
스웨덴은 정반대임 정치인은 3d업종이고
여러이해관계를 다루고 치열하게 토론하느라 파김치가 됨

무슬림 중국인 한국인등 이민자들 존나 개구역질취급하는
사람들 많음 물론 겉으로 티는 안냄
강렬한 처벌이 만들어진지 수십년이 넘었기 때문

 

 

유럽가서 인종차별없다고 존나 선진국이구나 하는 ㅂㅅ들이 있는데 이민자가 구역질이 안나서 그러는게 아님 인종차별로 민형사소송당하면 잡을 잃고 인생파탄나기때문에 안그러는것일뿐임 노르웨이사회학자가 인터뷰한게 있는데 실제여론조사와는 달리 최소 절반이상의 북유럽국민은 무슬림이나 아시안들의 유입을 끔찍하게 싫어한다라고 함

 

 

몇년전 노르웨이 120명죽인 우익테러범이 가장 존경하는 국가가 한국 일본이라고 했잖아. 가장 파쇼전체주의를 잘 지탱하면서 잘사는 국가라고. 북유럽에서 한국보는 이미지가 딱 그거임.

 

그냥 개,고양이를 들이는 것처럼 노란 원숭이를 애완동물로 들이는 것 뿐

 

 

 

유력가문이 지배하는 전근대국가 <- 엥 이거 재벌이 지배하는 헬조센이랑 뭐가 다르냐? 스웨덴 유력가문들은 부패라도 적지 헬센징이 어디서 스웨덴보고 전근대타령 통구이새끼들 주제를 알아라

 

게다가 평생받는 복지혜택은 쥐뿔도 언급안하고 세금띠어간다고 개소리 설령 연봉 비슷하게 받더라도 좆소기업하고 대기업하고 사내복지 넘사벽 차이나는게 대기업 선호하는 이유인데 통구이새끼들 세금타령하면서 복지제도는 쌩까시는거 보소  게다가 조센보다 적게받기는 커녕 더받는 나라한테 헬조센이 낫다는 식으로 지껄이네

 

씹통구이새끼들 지들 정치성향이란 안맞는다고 북유럽 경제제도 까내리고 싶어서 개지랄발광하는데 니들이 거품물고 발광해봐야 북유럽 잘사는거 전세계가 아는구만 정신승리 적당히해라 중동난민새끼들도 북유럽 좋은건 알아서 다른 나라 쌩까고 존나걸어서 기어올라가는게 현실

 

 

통구이당새끼들 한국 국민들 노예만들어서 멸종시키려고 노동유연화니 뭐니 개좆같은 씹소리를 씨부리더라 더 어이털리는건 청년실업때문에 노동유연화한다는 개씹소리를 지껄이던데 개쓰레기정권새끼들 유세할때는 경제민주화라고 씨부렸던 새끼들이 이제와서 뭐요?

 

매년 유출되는 입양아들 케어할 생각은 조또안하고 노동력 부족하니까 외국인 들여야한다는 개씹소리를 국가 비전이랍시고 내놓는게 통구이당의 현실 2018년부터 대규모 이민받는다고 했다지 아마?  노동력 생산비용 대기 싫어서 불공정 거래 외국노동력 밀수를 합법화 시도하는게 외노자 다문화 정책의 실체. 통구이당이 이자스민을 밀어주신 이유제

 

 

똥송한 데다가 미개한 국민성을 가지고, 자국민 아이들을 팔아넘기기까지 하는 노란 원숭이 새끼들을 사람취급하는게 더 어불성설






  • 그러니까 헬조선이 북유럽 보는 이미지는 복지 천국 사람 살 만한 곳으로 인식해서 긍정적(을 넘어서 환상적)으로 보지마 정적 북유럽 > 헬조선을 보는 시각은 부정부패에 찌든 미개한 국가, 자국 테러범이 본받고 싶다는 전체주의 국가로밖에 인삭하지 않는다는 거네.
  • 어 그러니까. 너만 스웨덴 사람처럼 잘 행동을 하면 된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면되. 그럼 여기도 스웨덴 처럼 된다.

    그렇니 스스로 잘 고민을 해봐 스웨덴 사람들이 너처럼 행동을 하는지.

    누가 이걸 못하게 막는건 아니잖어. 남탓을 할 필요는 없겠지.

    아니면 자신도 결국은 어쩔 수 없는 헬센징 꿈나무인지.
  • hellrider
    17.01.10

    유럽 선진국들의 특징이 어려서부터 애들한테 가르치는게 

    너는 특별하지 않다 
    너는 잘나지 않았다 
    너만큼은 다들 잘나고 뛰어나다 
    너혼자는 절대 살수없고 할수 있는 일은 없다 
    항상 다른사람들과 어울리고 함께하는법을 배워라
    이런식으로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사고를 치면 가장 혹독한 벌이 밥을 안주고 방에서 못 나오게 하는거다 
    잔인하다고 보여지는데, 그 이유가 아이가 학교에서 싸웠다는거다.어떤 아이를 왕따 시켰다고 하더라 
    이런경우에 가장 엄한 벌을 준다 
     
    이유를 물으니 아이는 한끼 두끼 밥을 안먹어도 큰 문제는 없다 
    그리고 다른 아이를 왕따시키고 싸움을 하는건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일이고, 
    아이는 배가 고프다는 고통을 느끼면서 피해를 당한 아이의 고통을 함께 느껴보라는거다
    하지만 왕따를 당한 아이의 고통에 비하면 배고픔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이가 고통을 각인해서 다시는 그런일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다. 그걸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자격을 얻는거다.
    뭐 이런식으로 얘길 한다 
     
    한국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르지 않나??
    그래서 그들에겐 사회구성원간의 연대감 공유감이 강하다. 때문에 사회가 견고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정의가 살아있을수밖에 없고 공정이 기본이 될수밖에 없다.
     
    한국인들은 어떤가?
    남이야 죽든 말든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쓰레기통들이다 
    그러니 그 고통이 결국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단순한 진리마저 알수가 없다 
    쓰레기통에 아무리 맛나는 음식을 담는다고 한들 그 음식도 같이 쓰레기가 되는거다
    쓰레기통에 담겨서 같이 쓰레기처리장에서 함께 태워지길 바란다면 어쩔수 없다
    같이 훨훨 빨리 불태워지기만을 바랄뿐이다.
    쓰레기는 처리해야 할 대상이다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 주변은 철저하게 오염되어 멀쩡한것도 쓰레기화된다.
     
    결론은 마찬가지로 
    답이 없다. 
     
  • 위천하계
    17.01.10

    센진같이 미개한 사람일수록 잘 생존하는 국가

    vs

    센진같은 미개한 사람은 도태되어 사회에 끼지 못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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