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간부와 인민의 격차나 양극화 있지 않았을까요?
거기도 저소득층은 존재했을거고요. 다 중산층만 있었을까요? 미국이나 헬조선처럼 말이죠. 유색인종은 저소득층일게 뻔하고요.
거기도 간부와 인민의 격차나 양극화 있지 않았을까요?
거기도 저소득층은 존재했을거고요. 다 중산층만 있었을까요? 미국이나 헬조선처럼 말이죠. 유색인종은 저소득층일게 뻔하고요.
하긴 소싯적 짜르몰아내는데 앞장섰던 직업 레발류찌아네르들이 70~80년대까지 계속 특권을 틀어쥐게 되어 봉건 귀족처럼 되어버렸죠 브레주네프도 집권기간 내내 골골거리기만 했고 그 뒤에 고르바초프 전 서기장들도 다 할배들이라 1년안에 다들 세상을 떠나버렸구요 아무리 좋은 체제라도 인간이 만들었기에 불완전하고 또 그것이 시대에 맞는 변화를 요구하는데 그 늙다리 노멘클라투라들이 골든 타임 놓치고 아프간 전쟁은 장기화되고, 또 고르비도 소련 해체할 생각 없었는데 민족 자치권 확대 운운하다가 소련 내 여러 공화국들의 민족주의에 불을 당겨버리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