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에서는 소신있는 사람이 되기가 조낸 힘들어요.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가정교육 받을때 

지들은 조낸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라고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오죠. 

당연히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되죠.

음.... 근데 초등학교 들어가서부턴 어떻나요?

발표하면 수근수근대죠. 

저새끼 왜캐 나대냐고. 

그렇다보니 이제 쌤이 발표시킬때 손을 안듬.

나댄다고 욕먹을까봐.

그게 남들한테 피해준다고 초등학생 때부터 주입되는 겁니다. 

음.... 그래서 뭐 수학여행이나 수련회가서 점수준다고 장기자랑 

손들라고 하면은 몇백명되는 애들 중에서도 손을 한명도 안들다가 

한두명 용기내가지고 손들어서 나가면 막춤추면 뭐라고 합니까.

뒤에서는 '"와... 저애 되게 용기있다.." "멋있다"

이러기보다는 "아 저새끼 조낸 나대네" "개싫어" "아 쟤 왜저래 진짜ㅋㅋㅋ"

이러고 있죠 씨벌럼아?

yeah... 자기는 손을 들 용기도 없으면서 그쵸?

용기를 내봤자 그렇게 욕먹을걸 아니까....

나이를 먹을수록 남 눈치를 보게되고 소신보다는

남 기분에 나를 맞추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이제 고등학교 때 뿐만 아니라 대학교, 군대 사회에 나가서도 똑같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자라온 사람들이라서..."

 

출처 : 유튜버 장삐쭈

"https://www.youtube.com/watch?v=bElRbPCDRnM&t=422s" 

8분 30초 정도부터 






  • 그래서 헬조선이 절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민주주의의 탈을 쓴 전체주의 국가죠. 그 덕분에 국제 사회에서 인정 받고 선진국 소리 들으면서 자위질하지만 애초에 미개한 고대 사회의 사고방식을 가진 유사국가에서 서양에서 대두된 자유, 평등 개념을 이해할 수도 없고 알면서 이해하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아직도 대통령을 왕조 시대 전제 군주로 여기면서 일본한테 먹혀서 정신 차려야 하는데도 오히려 현재 일본도 포기한 전체주의를 그대로 계승해서 현대까지 살리는 미개한 짓거리를 하는 나라에서 개인의 자유라는 게 있던가요? 요즘에는 학생 인권 지켜준다고 해서 나아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지곧 학생 인권? 먹는 거임? 하면서 쿨하게 씹고 두발 정리하라며 학생들을 개 패듯이 하는 미개한 새끼들이 임고(임용고시) 합격해서 교사라고 불리는 판에 개인의 자유, 평등 외치면 반동이다 전위대(선도부) 전위대 이러는데 정작 학교 교과서에서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말은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서양에서나 있는것/헬조선에는 존재하면 안 되는 것으로 여기는데 소신 있게 사는 것부터가 불가능합니다.
  • 달걀말이
    17.01.06

    한국에서 뭔가에 적극적으로 참여 질문 의사표현등을 하면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나댄다는 소리를 '덜' 듣고 살려면, 외모가 특출나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돈이 많거나 권력을 쥐고 있어야 하죠. 이 모든것에 해당되는 사람도 부조리를 해결하려하거나 위계질서에 맞서는 경우에는 나댄다는 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일본보다 덜 경직되었다고는 해도 상당히 피곤한 사회입니다
  • 조선충들에게 평등이란 모두가 평등하게 좆같이 사는걸 의미합니다. 삶의 질의 하향평준화. 남잘되는 꼴을 못본다는 말이 실은 그런의미입니다. 남이 나보다 잘나보이면 열등감부터 느끼고 상대적박탈감이 엉뚱한데서 발동합니다. 사실 지배층에서 의도한 방향이랄까..

    길이 여러개인데 윗대갈빡들이 한가지 길만 정답이라고 못박아버리고 그길밖에 안보여주니깐 다들 그쪽으로 지나갈려고 노오오오오오력하는데 그 비효율적이고 무쓸모한 뻘짓에 엄청난 시간,돈,노오오오력을 쏟아붓습니다. 근데 누군가가 다른길로 자신들에 비해 효율적인 방법으로 지나가면 자신들이 쏟아부은 노오오오오오력이 헛수고라는 박탈감을 느끼게됩니다. 사실 그 누군가는 윗대갈빡들이 거슬려하는, 그들의 이익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위험한 존재라 필사적으로 배척시키고 도태시키려합니다. 조선충ㄱㄷㅈ들이 윗머갈들의 수족처럼 움직이게끔 사회정서를 만들어 버리면 그 조선충이라는 거대한 급류에 익사하는겁니다. 길은 두가지입니다. 급류를 거슬러 헤엄치는 고통을 감내하던가,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른채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던가..

    자신들이 베팅한 곳이 잃기만 하는데도 언젠가 딸거라는 막연한 믿음, 남은 다른 곳에 베팅해서 쉽게 따는 것에 대한 상대적박탈감. 도박꾼의 심리랑도 비슷한거같기도? 
    아니, 차라리 도박은 확률이기라도 하지ㅋㅋ 이건 머가리 조금만 굴려도 자신들이 하고있는 게임이 함정이라는걸 간파할수 있는데ㅋㅋ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1.09

    한국은 제가 보니간 적어도 은수져나금수져 분들이 사는곳 같내요 흑수져 분들은 유학이나이민을 안가개 돼면 거짓말 세뇌 당하고 노예로 전략하게 살것으로 보이내요 이것도 부정부페 비리뇌물 군대 미개한 직업 사장 과 대기업 사장 회장 정치인들 덕분임 북한은 김정은 덕분임 젠장 -.-;; 아 나는 언제 유학 이나 이민을 언제 갈수 있을련지 -,-;; 

  • 반헬센
    17.01.10
    용기는 없으면서, 남이 잘되는 것은 보기 싫은, 지독히 못됨 심보...
    청개천에서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는데도)직장상사한테 뺨맞고, 억울하고 분에 못이겨 동생들 불러놓고 한강에서 빠따질과 동격이라고 보면 됨.
    그만큼 못나고 젖같은 집단 정신병에 걸려있는 헬좆센 똥양국이란 거지욥.
  • asdf
    17.01.17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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