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간 스시녀 마누라 결혼. 이야기..

근겔에서 놀다가 발견해서 검색해 봤는데

한국인으로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싶더라.

정글 같으면서도 규격화된 사회에 사는 나 같은 사람이 보기에 매우 신선했다.

정해진 쳇바퀴 속에서, 방황하며 분투하며 고민하며 고통스러워 한 나의 인생과

40여개 나라를 떠돌아 다닌 이 사람의 행적을 보니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거 같다.

한번 재미삼아 읽어봐라.

해당 글

https://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82%B6%EC%9D%98%ED%98%84%EC%8B%A4&target_srl=0105ab6ca4a94f55892bdb85598300045efe5ddcec02fb5f07edcc1f1679a849&document_srl=624774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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