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겔에서 놀다가 발견해서 검색해 봤는데
한국인으로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싶더라.
정글 같으면서도 규격화된 사회에 사는 나 같은 사람이 보기에 매우 신선했다.
정해진 쳇바퀴 속에서, 방황하며 분투하며 고민하며 고통스러워 한 나의 인생과
40여개 나라를 떠돌아 다닌 이 사람의 행적을 보니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거 같다.
한번 재미삼아 읽어봐라.
해당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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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겔에서 놀다가 발견해서 검색해 봤는데
한국인으로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싶더라.
정글 같으면서도 규격화된 사회에 사는 나 같은 사람이 보기에 매우 신선했다.
정해진 쳇바퀴 속에서, 방황하며 분투하며 고민하며 고통스러워 한 나의 인생과
40여개 나라를 떠돌아 다닌 이 사람의 행적을 보니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거 같다.
한번 재미삼아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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