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머리속에만 품고 허무하게 고1을 날려버린 고2가될 학생입니다.
나머지 8년은 허무게 진 고1입니다. 지금은 뭘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이 듣게에 개소리나 썩어문들어진 풍습으로 물들여진 새상과 먼이야기인거같아서.. 막상 꺼내니 그렇네요...
한
궁금한게.....
1.여기서 막 적었다가 국가명예회손죄로 끌려 갈수있지않나요??
2. 어느정도 수준의 말은 되나요??
3. 그외 특별한거는요???
희망은 머리속에만 품고 허무하게 고1을 날려버린 고2가될 학생입니다.
나머지 8년은 허무게 진 고1입니다. 지금은 뭘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이 듣게에 개소리나 썩어문들어진 풍습으로 물들여진 새상과 먼이야기인거같아서.. 막상 꺼내니 그렇네요...
한
궁금한게.....
1.여기서 막 적었다가 국가명예회손죄로 끌려 갈수있지않나요??
2. 어느정도 수준의 말은 되나요??
3. 그외 특별한거는요???
1. 그럴리 없다 환영한다.
희망이라.. 대학 졸업하기 전 까지는 끝난게 아니라고 봅니다.
1. 끌려갈수도 있죠.
공유기가 설치된 카페 등에서 글 적거나, 또는 되도록이면 ip우회 프록시를 써서 접속합니다.
국가에서 작정하고 잡으면 걸리겠지만. 그나마 좀 귀찮게 만들어보자는 최소한의 노력이랄까요.
2. 어느정도 논리를 갖추고 교양있게 글 쓰면. 까이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곧 아시게 되겠지만. 헬조선에 사는 인간들의 특성상.
글 내용이 조금이라도 권위에 도전하거나, (옳은 말인데도) 내용이 좀 극단적이면 까 내리고 싶어하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적어도 그런것때문에 까일 염려는 없습니다.
3. 스스로 깨닫기가 참 어려울텐데.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궁금하네요.
1. 그럴리 없다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