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것은 역사적 내력을 봐야 할 것이다.


일단 삼국시대때 당나라의 침공으로 백제와 고구려가 지도에서 지워진건 역사시간에 졸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 포로를 많이 잡아갔을 것이다


부모님의 심정은 애가 탈 것이다


이런 분들의 후손에게 그 애가 타 버린 내력이 그대로 유전된다.


그리고 몽골침공때 얼마나 또 수탈을 당했는가?


임진왜란, 병자호란때도 마찬가지이고


게다가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 역시 역사적으로 내려온 문제이다


일제강점기와 6.25는 어떻고?


이게 계속 쌓여서 애가 타는데 그럼 무리가 가는 곳은 간과 심장이다


간은 분노조절을 담당하고 심장은 성격의 차분성을 담당한다


이걸 국가 프로젝트로 해서 치료하지 않는 한


해결될 기미가 없을 것이다








  • 지옥소년
    15.08.24
    시국이 하 수상하다
  • 수상한 시국에도 여전히 뻘짓하는 정부가 문제겠지요
  • shittygooks
    15.08.24
  • 헬조선 발열의 유전적 요인이 문화, 역사적인 내역에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국민성은 거주하는 자연환경, 풍토를 닮는데, 반도 기질이 원래 다혈질이라고 한다.
    걱정인 건 2000년 이후, 이 나라 대게가 무한 아파트 벽에 영혼 없는 회색 블록과 조립 공장만 깔아버린 풍수라서
    점점 그나마 있던 산과 강의 자연적인 파장 마져 스스로 갉아먹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이제 난개발된 헬조선에선 거주공학적으로도 막장만 나오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 그것도 맞는 말이십니다. 풍수지리적 구조도 한몫합니다. 정확히는 땅에 묻혀있는 광물조성이 사람 정신을 이상하게 하는거죠. 유영철만 봐도 살던지역의 자기장이 남달랐거든요. 도시화가 파장을 갉아먹고 그러면 몸속의 음전하가 못빠겨나가니 이게활성산소와 종양, 암의 근원이 되는거고요. 어쨌든 제대로지적하셨습니다.
  • CH.SD
    15.08.24
    헬조선인들은 노예정신이 투철해 주인이 아무리 ㅂㅅ이라해도 잘했다고 칭찬하고 그똥은 노예들이 열심히 치워서 유지됨
  • 그러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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