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역사적 내력을 봐야 할 것이다.
일단 삼국시대때 당나라의 침공으로 백제와 고구려가 지도에서 지워진건 역사시간에 졸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 포로를 많이 잡아갔을 것이다
부모님의 심정은 애가 탈 것이다
이런 분들의 후손에게 그 애가 타 버린 내력이 그대로 유전된다.
그리고 몽골침공때 얼마나 또 수탈을 당했는가?
임진왜란, 병자호란때도 마찬가지이고
게다가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 역시 역사적으로 내려온 문제이다
일제강점기와 6.25는 어떻고?
이게 계속 쌓여서 애가 타는데 그럼 무리가 가는 곳은 간과 심장이다
간은 분노조절을 담당하고 심장은 성격의 차분성을 담당한다
이걸 국가 프로젝트로 해서 치료하지 않는 한
해결될 기미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