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1.04
조회 수 701
추천 수 3
댓글 6








니들 주제를 알아라 ㅋㅋㅋ끼리끼리논다고

다 짝이있다 남한테 처 바라지말고 바라는 만큼

본인이 능력이되야하는건 상식 아니냐

괜찮은 여자? 주위에 널렸어

괜찮은 남자? 주위에 널렸어

단지 그 괜찮은 상대가보기엔 니가 똥차라서 피하는거지

그리고 한국 같은 나라에서 괜찮은 상대란

남자경우는 돈이고

여자경우엔 몸매와 외모 섹스다

결국 성격숨기고 모든게 완벽한 남자나 여자가

결혼하고 실체드러내면 당하는거야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끼리끼리인것들이 만나면 바로 이혼하거나

하지 질차이가 심한애들이 만나면 질낮은것들이 항상

당하고 삼ㅋㅋㅋㅋㅋ

솔직히 한국에서 보지들은 남자 꼬시기 쉽잖아

보지만 벌리면되는데ㅋㅋㅋㅋㅋ

한국 남자들아 나도 여친이있지만 ㄹㅇ한국년들은 

사상이 남자가 힘든걸 해야지라는 마인드가 깊숙이 박혀

있는 종자들이라 평등을 원하면 외국여자만나라

한국년들은 어르고 달래주고 가끔 사랑도표시해주고 

시발 귀찮은게 한두개가아님 좋은점은 외롭지 않고

안전한섹스상대가 있다는거고 나머지는 시발 다 손해임






  • 미개의극치
    17.01.04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뭔소릴 하고싶은게냐? 끼리끼리 놀고 자신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상대를 찾는건 헬조선뿐만 아닌 대부분의 인간들이 다 그런다. 그리고 외국인은 별 다를줄 아냐? ㅋㅋ 뭐 김치녀들보단 덜 하겠지만 외국인들도, 특히 헬센징이 가장 좋아하는 금발백인여자들은 김치녀 못지않게 능력 존나 따진다. 
  • 느으으으으으으으응려어어어어어엌
    17.01.04
    어디나 능력 따지는데 헬조선은 임금을 워낙 열악하게 주니 여자들이 능력있는 남자 찾아 혈안인거임 여자 꼬라지 보면 개나 돼지나 선진국급 눈높이라 헬조선의 현실 따윈 안중도 없고 어떻게든 능력 있는 호구 잡아서 취집하려고 난리 남 물론 잘생겨야하는건 기본
    아마 출산율은 점점 떨어져서 신생아 20만도 안되는 개병신국될거임
  • 블레이징
    17.01.04
    글세다 나는 뭐 그리 많은걸 바라지 않는 주의라서. 외모? 매퇘지나 미친 좀비수준만 아니면 되고 병 없이 건강하면 끝인데, 내가 바라는건 이 환난을 이겨낼 의지를 가졌느냐지. 함께 돈 벌어서 함께 논의하여 합리적이고 전술적인 소비를 도출하고 사회가 붕괴되었을 때 내가 수렵나가 있는동안 장애물을 보수하고 집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바란다.

    근데 그런 여자가 없긴 없더라 ㅋㅋㅋ
  • 로봇이랑 결혼하는 시대가 올걸. 다 마음속에 이상형이 있는데 그걸 현실에서 못맞추니 만들어진 캐릭터(연예인도 포함)에 열광하는거지. 

    가상공간에서의 구현이나 로봇이 애인이 된다면 인간 애인이 과연 필요있을까?
    최고의 조언을 해주는 비서역활에 애인이 되주면 최고의 동반자가 아닌가?
    근데 인간 정도의 지능의 ai라도 조센.징처럼 냄새 풀풀 풍기면 거부할걸?
    돈?외모? 능력? ai한테 그게 의미있을까?
    결국 마음밖에 없는거라 생각해.
    마음과 정신이 오염된 대다수 센징이들을 쳐죽이려 하지 않을지 오히려 의문이다.
    의식을 관장하는 뇌 부위를 찾은거 같다고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탐색한다는데, 거기에 자아를 가진 ai를 점쳐본다.
  • toe2head
    17.01.04
    200% 공감함.. 한국 년들 중에 남자한테 모든 걸 떠 맡기고 "기생"하려는 생각 없는 년들이 100명 중에 1명 있을까 말까일거다...ㅎㅎ 막말로 선진국 여자랑 결혼해서 먹여살리면 국제결혼으로 영주권 취득하니 신분문제 해결되고, 아이들도 선진국 교육시스템 아래서 교육받고, 본인도 한국에서 하는 것 만큼만 하면 노후까지 어느정도 보장된다. 선진국 여자들은 집에 들어 앉아서 놀 생각을 별로 안한다.. 한국년하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ㅎㅎㅎ 그냥 인생 조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 asdf
    17.01.05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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