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밖에없고 ㅋㅋㅋㅋ 역시나 또반기문 박에 대책이 없다 무턱대고 햇볕정책은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서
핵솨제끼는데 평화라 그것도좀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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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반기문 이새끼가 사무총장이 된 것도 전부 노무현 전 대통령 덕분이지.
난 50넘은 개새끼들이 안보 지껄여대면 바로 코앞에다 뭐라한다. "아재 전쟁나면 싸워요? 아니죠? 그럼 내 앞에서 안보니 빨갱이니 지껄이지 마쇼. 아재 말하는 그 안보, 아재가 아니라 내같은 예비군이나 현역인 후배 전우들이 지키는거니까."
이 개새끼들은 싸우지도 않을 씨발놈들이 빨갱이니 뭐니 안보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꼴 보니 화가 머리 끝까지 나더라고. 싸우라고 부추기는 개새끼들 따로있고 싸우다 디지는 놈 따로 있는 판이니 이게 바로 헬조선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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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게 위험한 발상이라면 좀 곤란하다. 적으로서의 북괴는 반드시 쳐부숴야 할 것 이지만, 서로간에 외교 통상, 교류의 문을 열되 미국의 주와 같이 연방제로 서로 대표를 가지고 서로 다른 정치체제를 갖춘 채 전쟁의 위협을 줄일 생각이라면 난 동의하거든.
북괴의 헌법보다 상위인 조선로동당 강령을 보면 남헬조선을 해방시켜야 하는 대상이라고 표기해놨다고 떠들어대는데 그건 남헬조선은 더 심하다. 애초에 남헬조선 헌법에는 북괴를 국가가 아닌 "한반도 북쪽지역을 점거한 불법무장단체." 로 규정한다. 남헬조선도 만만치 않다는거지.싸울 일이 없는 꼰대들은 반드시 저쪽이 평화를 주장해도 쳐부숴야 할 존재라고 떠들어대는데, 지금당장 전쟁터지면 싸워야 할 우리는 적어도 그런 생각 하면 안된다고 본다. 목숨이 달려있는데 이걸 조용히 지나가려면 그런 연방제통일 같은걸 고려하는걸 마다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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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때려죽여야 할 적이면. 첩자도 좀 보내서 이간질시키고, 암살자도 보내고 그러든지 해야할텐데
밀고당기는 외교도 해 보고, 선물을 줘서 달래기도 하면서. 육상 교통로나 러시아 송유관 등의 이득을 보는 방법도 있을텐데
"북은 적이긴 적인데.. 정작 실질적인 대응은 하지 않겠다. 그런데 핵은 무서워 ㄷㄷ " 이렇게 해 왔던게 헬조선의 꼴통 보수들이며
외교적 회담이나 협상, 첩보작전과 같은 실질적인 일은 거의 하지않고, 말로만 "북한은 적이다" 라고 하고있죠.
반기문이 되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군요.
그것보다는 차라리 적으로 보지 않는 야당의 정책이 더 낫지 않을까요?
실질적인 "군비 축소, 긴장상황 완화"라는 효과라도 있을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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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순
재밌는건 반기문 이새끼가 사무총장이 된 것도 전부 노무현 전 대통령 덕분이지.
난 50넘은 개새끼들이 안보 지껄여대면 바로 코앞에다 뭐라한다. "아재 전쟁나면 싸워요? 아니죠? 그럼 내 앞에서 안보니 빨갱이니 지껄이지 마쇼. 아재 말하는 그 안보, 아재가 아니라 내같은 예비군이나 현역인 후배 전우들이 지키는거니까."
이 개새끼들은 싸우지도 않을 씨발놈들이 빨갱이니 뭐니 안보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꼴 보니 화가 머리 끝까지 나더라고. 싸우라고 부추기는 개새끼들 따로있고 싸우다 디지는 놈 따로 있는 판이니 이게 바로 헬조선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