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 정신병자 연애 드라마 ) 를 보면서 필자는.. 왜저렇게 힘들게 살까...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물론 드라마기 때문에 과장이 있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드라마랑 실제.. 연예는.. 상당히 비슷하게 전개된다
실제가 좀더 더하면 더했지.. ( 다 드라마가 만들어낸 허상이고 망상짓 )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 시간이 많은 사람들.. ( 백수거나. 돈이많거나, 기타 등등 ) 일에 쪼달리는 사람들은.. 쉬는날에 저런 체력소모와
부자연스러운.. 정신병자 짓거리를 하지않는다.
서로 먼가 화가났거나.. 마음이 안맞아서.. 가만이 앉아있는 상황이다 그림을보면.. ( 아니 그냥 머가 문제인지 대화로 해결하고
재밌게 놀거나... 그러면 되지.. 왜 저런 병신짓을 하는걸까?> ) 좀더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자기가 영화속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는.. 한국인 특유의 연예병이다.. 저런... 상황을 만들어서.. 진지한 표정을 하고.. 생쇼를 쳐하고 ... 우리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건가?,,, 아.. 마음이 아프다.... 잊어야 되는건가?,,,, <--- 이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하는거다..
일본에서.. 한국은 ( 거대한 정신병동이다 ) 라는 말이 나오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되는 바이다.
인생은 짧고,... 쓰잘데기없는.. 망상을 꿈꾸는건,... 다큰성인이 할짓이 못된다... 그 아까운시간.. 좀더 .. 대화로 해결하고 그게안되면
깔끔히.. 헤어지고... 다른거 하면된다 ( 좀더 현실주의자가 되어야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 )
그리고.. 다큰.. 성인..여자가... 초등학생이나.. 애기처럼.. 우는걸 볼수있다.. ( 서양인이나 기타 선진국에선... 자기가 우는걸.. 추태라고
생각하고, 민폐라고 생각해서.. 손으로 입을가리거나.. 소리를 안낼려고 노력한다.. ) 하지만.. 한국은... 젊은 여자경우엔,,
주저앉아서.. 애기처럼 ( 화장 지워질까봐.. 나름 부자연스럽게... 얼굴에 안흐르게 우는.. 똘아이같은 여자들 ) 아무튼 나이쳐먹고 저렇게 울고..
우는 이유도 ( 국가가 망했거나.. 부모형재가 죽은것도아니고, 자기랑 사귀는 애인이.. 화좀 냈다고.. ) 이런.. 얼토당토 안하는 이유로 저리
서글피 쳐우는걸보니.. ( 미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든다 ) 나이가 든 아줌마같은경우에는.. 이제 이쁜척 할수있는 외모랑 몸매가 안되고
그리울면.,. 욕을 먹을걸 알기에.. ( 아이고 아이고.... 한탄하면서 본색을 드러낸다.. ) 한국의 자연스러운 본색은.. 저리 쭈그려서 이쁘게 우는게아니라
천박하게...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우는게 진정 슬퍼서 우는거다..
아무튼 대한민국의 남녀 노소... 참 부자연스럽고 힘들게 사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