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을 보고있자면
도널드 트럼프를 뽑은 미국인들이 이해가 가고
차마 입에 담기 힘들지만 히틀러조차 이해가 간다.
만약 조선인 종자들이 유럽에 정착해 살았다면
민족주의 시절엔 주저없이
그딴 종족은 박멸이다. 바퀴벌레 잡듯이 갈아 엎어야한다.
사회악이고 암세포다.
이미 썩어문드러진 한국인들이야 통각조차 없고
균이 균인지 자기가 균덩어린지 구분도 안가겠지만
미국인들은 지들이 뭐가 아쉬워서 한국인을 받아줘야 하냐? 본성만 가지고도 오물 세균덩어리인 한국인이 아니나 다를까 미국 본토에서 지들끼리만 똘똘 뭉치고 저가공세로 시장 밸런스 무너뜨리고 협조도 안하고 코리안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사는데? 정말 옳은 비유로 한국인들은 병원균이고 한국인 교민 사회는 암세포 아니냐?
히틀러는 진짜 한국이랑 멀리 떨어진 나라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유대인보고 치를 떨었으면 한국인 보고는 아주 피꺼솟해서 30이전에 고혈압으로 일찍 죽엇을꺼다. 뭐 전투력을 100배이상 상승시켜 역사상 처음으로 제노사이드 완전 박멸에 성공한 케이스로 역사책에 장식될수는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