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해할 수 없어요. 예전부터 외침으로 피나는 역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협동심과 타인과의 협응성은 개뿔, 지가 제일 잘난줄 알고 비싼척 하더라고요






  • 좌약식빨간약Best
    16.12.27
    더 신기한 것이 헬센징은 마음은 나누어져 있지만 물리적으로 분리를 하면 싫어 합니다. 
     
    북한이 한국 싫어하는 것 같죠. 북한을 때어서 저기 아프리카 옆에 붙여주면 당장 통일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거나 몽땅 헬조선으로 다시 기어 처들어옵니다. 경상도랑 전라도랑 싫어하죠, 서로 때어서 한명은 남극 다른 한명은 북극에 두면 서로 그리워합니다.
     
    헬조선에서 헬센징들은 툭하면 좁은땅 높은 인구밀도 땅 투정 합니다. 탈조선해서 미국에 가면 헬센징들이 다른 헬센징 않보기 위하여 몬타나, 오하이오, 네브라스카 이런곳에 땅값이 싸고 헬센징밀도가 낮은곳에서 넓게 넓게 살것 같죠.. 전혀 않 그래요. 
     
    꼭 LA, 시카고, 뉴욕, DC이런곳에 따닥따닥 모여살고 같은 헬교회에 튀어나와서 꼭 도망못가게 확인사살합니다.
     
    헬센징들은 미국가면 디즈니랜드 옆에 살아도 재미없다 하고 꼭 같은 헬센징옆에 바퀴벌레처럼 따닥따닥 붙어서 신참 헬센징을 못살계 굴면서 삽니다. 그렇면서 자신은 헬센징보다 우월하다고 우기는 놈들도 있답니다.
     
    헬센징의 인생의 낙이자 최고의 취미활동은 같은 헬센징 못살개하기 인것 같아요.
     
    협력은 둘째치고 서로 않보고 살기위하여서 
    탈조선을 하는척 하다가 
    꼭 헬조선 멀티치고 헬타운을 만들어서 
    서로 좆나리 싫어해요. 
    그렇게 서로 싫어하면서 꼭 붙어서 삽니다.
    놀랍지만 천조국 헬타운에 가면 고대에서 보던 헬센징 엿멕이기 기법을 쓰는 헬센징2세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천조국으로 탈조선을 하신 분들 중 같은 헬센징에 대하여 간과하여서 가끔 낭패를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탈조선으로는 부족한 맛이 있고, 조금더 강력한 탈센징을 하여야 안정하다 느낍니다.
     
    헬센징 DNA가 들어간 갓본인을 보면 좀 희망이 보입니다만 헬센징 DNA를 1/4로 줄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가급적 헬조선에서 멀고 비행기편이 뜸하고 다른 헬센징이 않오는, 고비사막 사하라 북극 남극 그린란드 같은 곳에서 최소 4대정도 살면 탈센징이 되는것 같습니다.
     
    조금 빨리 탈센징 하시고 싶으시면 현지인과 결혼하셔서 완벽하게 DNA부터 새탁을 하시고
    최소 헬조선에 70년이상 오지 않으시면 2대정도에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허나 중간에 다시 헬조선으로 돌아오거나 하프헬센징으로 정지하면 별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허나 결과는 보증합니다.
  • 좌약식빨간약Best
    16.12.27

    님. 파키스탄 길기트나 미국 네브라스카의 촌동내 같이 헬센징을 보기 힘든 곳에서 헬센징 만나보셨어요?

     
    그런 곳에서 헬센징 두명이 만나면 처음에는 반가워하다 서로 진짜 긴장하고 불편해 합니다. 
     
    둘의 머리속에는 이 헬센징의 정채가 뭐여서 왜 여기에 있지? 저놈 진짜 이상한 놈이다 이런 생각만 가득차 있습니다.  남북회담이 차라리 더 훈훈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의심하면서 붙어지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을 하죠.
     
    그리고 이런 경우 처음 탈조선할때의 헬센징기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헬센징끼가 유지되고 오히려 더욱더 고약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탈센징이 덜된 미국의 헬센징1세들과 1.5세들 보면 오히려 미개한 경우가 많습니다. 헬센징 2세와 하프헬센징들도 1세보다는 덜 하지만 안심하지는 못합니다.
     
    같은 헬센징을 최소 70년은 보지 않아야 탈센징이 되는것 같습니다.
  • dd
    16.12.27
    원래부터가 자기 잘난줄만알고 뭉치면 남을 험담하고 이간질하기만 하니 피나는 역사를 겪은것이지 . 피나는 역사를 겪었음에도 ~~ 라고 말할것이 아님
  • 더 신기한 것이 헬센징은 마음은 나누어져 있지만 물리적으로 분리를 하면 싫어 합니다. 
     
    북한이 한국 싫어하는 것 같죠. 북한을 때어서 저기 아프리카 옆에 붙여주면 당장 통일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거나 몽땅 헬조선으로 다시 기어 처들어옵니다. 경상도랑 전라도랑 싫어하죠, 서로 때어서 한명은 남극 다른 한명은 북극에 두면 서로 그리워합니다.
     
    헬조선에서 헬센징들은 툭하면 좁은땅 높은 인구밀도 땅 투정 합니다. 탈조선해서 미국에 가면 헬센징들이 다른 헬센징 않보기 위하여 몬타나, 오하이오, 네브라스카 이런곳에 땅값이 싸고 헬센징밀도가 낮은곳에서 넓게 넓게 살것 같죠.. 전혀 않 그래요. 
     
    꼭 LA, 시카고, 뉴욕, DC이런곳에 따닥따닥 모여살고 같은 헬교회에 튀어나와서 꼭 도망못가게 확인사살합니다.
     
    헬센징들은 미국가면 디즈니랜드 옆에 살아도 재미없다 하고 꼭 같은 헬센징옆에 바퀴벌레처럼 따닥따닥 붙어서 신참 헬센징을 못살계 굴면서 삽니다. 그렇면서 자신은 헬센징보다 우월하다고 우기는 놈들도 있답니다.
     
    헬센징의 인생의 낙이자 최고의 취미활동은 같은 헬센징 못살개하기 인것 같아요.
     
    협력은 둘째치고 서로 않보고 살기위하여서 
    탈조선을 하는척 하다가 
    꼭 헬조선 멀티치고 헬타운을 만들어서 
    서로 좆나리 싫어해요. 
    그렇게 서로 싫어하면서 꼭 붙어서 삽니다.
    놀랍지만 천조국 헬타운에 가면 고대에서 보던 헬센징 엿멕이기 기법을 쓰는 헬센징2세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천조국으로 탈조선을 하신 분들 중 같은 헬센징에 대하여 간과하여서 가끔 낭패를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탈조선으로는 부족한 맛이 있고, 조금더 강력한 탈센징을 하여야 안정하다 느낍니다.
     
    헬센징 DNA가 들어간 갓본인을 보면 좀 희망이 보입니다만 헬센징 DNA를 1/4로 줄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가급적 헬조선에서 멀고 비행기편이 뜸하고 다른 헬센징이 않오는, 고비사막 사하라 북극 남극 그린란드 같은 곳에서 최소 4대정도 살면 탈센징이 되는것 같습니다.
     
    조금 빨리 탈센징 하시고 싶으시면 현지인과 결혼하셔서 완벽하게 DNA부터 새탁을 하시고
    최소 헬조선에 70년이상 오지 않으시면 2대정도에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허나 중간에 다시 헬조선으로 돌아오거나 하프헬센징으로 정지하면 별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허나 결과는 보증합니다.
  • 미국가서 불필요하게 헬센징하고 있을이유 거의 없어야함 그럴려면 뭐하러 미국을간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대네. 차라리 외국인친구 사귀어서 지내는게 훨씬 속편할듯 
  • 님. 파키스탄 길기트나 미국 네브라스카의 촌동내 같이 헬센징을 보기 힘든 곳에서 헬센징 만나보셨어요?

     
    그런 곳에서 헬센징 두명이 만나면 처음에는 반가워하다 서로 진짜 긴장하고 불편해 합니다. 
     
    둘의 머리속에는 이 헬센징의 정채가 뭐여서 왜 여기에 있지? 저놈 진짜 이상한 놈이다 이런 생각만 가득차 있습니다.  남북회담이 차라리 더 훈훈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의심하면서 붙어지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을 하죠.
     
    그리고 이런 경우 처음 탈조선할때의 헬센징기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헬센징끼가 유지되고 오히려 더욱더 고약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탈센징이 덜된 미국의 헬센징1세들과 1.5세들 보면 오히려 미개한 경우가 많습니다. 헬센징 2세와 하프헬센징들도 1세보다는 덜 하지만 안심하지는 못합니다.
     
    같은 헬센징을 최소 70년은 보지 않아야 탈센징이 되는것 같습니다.
  • 어쩔수 없는 종특이군요
  • 반헬센
    16.12.27
    헬반도 헬센징들의 특성을 비교적 정확히 간파하고 계신듯 하군요. 연구하셨나봅니다. 저건 쉽게 알기는 어려울 것인데....
  • 씹센비
    16.12.28
    오히려 떨어져 지내는게 나음
    붙어 있으면 암덩어리 밖에 더 되겠음?ㅋㅋ
  • HellMoon
    16.12.28

    부부나 형제 자매도 한 마음으로 못 뭉치는 판에 5천만명의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뭉치는게 말이 되겠습니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3 0 2015.09.21
9935 북유럽애들 개꿀발고 사는 부분? 2 newfile 이반카 229 3 2016.08.12
9934 북유럽식 민주주의식 사고방식으로 일본에 살면서 느낀점 한문장으로 표현 4 new 프리글루텐 172 1 2017.05.18
9933 북유럽식 모델은 한국엔 아무래도 적합하지 않은거같다. 8 new 헬조선의커비 313 3 2016.08.02
9932 북유럽 일반 시민 vs 헬조선 다이아수저 17 new 또옹옹송 700 2 2015.10.26
9931 북유럽 날씨하난 천국이네 ㅆㅂ 5 new 이반카 432 7 2016.08.12
9930 북유럽 국가들이 성평등한 국가라고 할 수없는 이유 new 노인 68 0 2021.11.27
9929 북뽕 노죽사(노인은죽어야산다)는 좌좀 병신이다. 9 new FreiGluten 125 0 2018.01.01
9928 북방짱개 버러지새끼덜의 개구라. 고구려를 털었다는 전연은 과연 존재했는가? newfile John 34 0 2023.03.14
9927 북방계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못 쓰게 탄압해야 한다고 본다 new Uriginal 66 0 2017.11.28
9926 북방계, 몽골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다 26 new Uriginal 118 1 2017.10.10
9925 북방계 타령을 한국에만 하고 다른 나라에는 못하는 이유가 뭘까 3 new Uriginal 119 1 2017.05.02
9924 북방계 지배계급이 한국을 프리메이슨처럼 조종해서 헬조선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7 new Uriginal 319 2 2016.12.14
9923 북방계 지배가 맞다. 2 new john 254 3 2016.11.18
9922 북방계 아시안 방랑자=유대인, 남방계 아시안 방랑자=집시 3 new John 39 0 2024.03.22
9921 북방계 남하가 맞긴 맞는 듯. ㅋㅋㅋㅋㅋㅋ 12 new john 314 4 2016.11.05
9920 북방 짱개새끼덜의 개구라. 한사군은 날조이다. newfile John 32 0 2023.03.15
9919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되었으니 총선에서 자한당이 의외로 선전할지도 12 new 소수자민주주의 102 3 2018.05.25
9918 북미로 탈출하기위해 필요한 것들. 3 new 기차 263 5 2015.12.06
9917 북미나 서유럽도 살찌면 그사람 죽일정도로 비난하나요? 3 new 탈조센꿈나무 130 1 2018.06.12
9916 북미가 식료품 물가가 높다구요? 3 new blazing 238 3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