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 라는 책이 있음..... 조_센징들은 이 책의 겉표지만 들고 와서는 위안부들의 괴로운 삶을 표현했다! 위안부가 강제성노예라고 써져있다! 라고 알고 그러는지(반일세뇌역사날조사기꾼) 모르고 그러는지(난독증 국뽕유사인류) 센끼끼 거리는데..... 실제 안에 내용물은....... 오히려 읽어보면 당시 일본 제국군이 매우 체제가 잘 잡힌 우수하며 신사적인 군대였음을 알 수 있음..... 예를 들어 매춘부라고 하면 조_센징들은 현대까지도 진짜로 성노예처럼 인권 없이 대하지만 제국군은 그저 군대에 종사하는 한명의 사람이자 노동자로 대우함..... 나도 여태까지 저 책 관련해서 인터넷에 올라온 짤들만 여려개 읽어본거라서 완전히 읽어 본것은 아니기에 다음에 도서관 가서 읽어볼 생각임.... 위의 글은 어떤 블로그 뒤지다가 찾았고 그 블로거는 출처를 역갤로 해놓았음.....
위안부 할머니는 자유시간에 군 부대 밖 과일시장과 보석가게로 나가 시간을 보냈다..... 강제로 끌려왔으면 그때 도망치면 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