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저물고 있네그려.
이 사이트의 멤버들이 한번 만나서 친선의 자리를 가지도록 하세나~
울분을 토하는 자리가 되도 좋으이.
제군들~~
헬조선에서 얼마나 힘들고 좌절들 했겠나...ㅠㅠ
본인이 제군들에게 위로의 의미로 따뜻한 밥과 막걸리를 대접하도록 하겠네.
그래서 돈을 모으고 있다네... 먹을 것도 줄이고 입은 옷도 절약하여 돈을 모으고 있으니 많이들 오시게~
입을 옷을 절약하여 돈을 모은다는 인증사진 첨부하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