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 애를 키우는 어머님들 ) 맘충 ( 벌래같은 엄마 )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무수히 많은 긍정적으로 말하면 ( 애기엄마 )
부정적으로 말하면 ( 싸가지없는 아줌마 ) 아무튼 대충 이런 종류의 여자들이 있는데,.
자기애가 이쁜건 당연한거다. ( 바퀴벌래도 지 새끼는 이쁘다고 했다 ) 말그대로 벌래같은 것들이다 이말이다.
지애가 이쁘다고 남들이 이뻐한다고 착각하는 정신상태가 미쳤다는거다..
뉴스에 보도된 내용이 있는데... 한 식당에서... 아이가 뛰어 놀다가.. 그만.. 뜨거운 국물에 데이는 사고가발생했다.
하지만.. 모든건 엄마의 부주의로 생겨난거고 식당에서도.. 조금 주의를 주었지만... 이걸 이해못하는 애기엄마는
식당주인에게 큰소리로 ( 애들이 다 뛰어놀면서 크지 왜 애 기를 죽이냐고 항의했다 ) 그러려니하고 방치한 엄마로인해
아이는 다쳤고.. ( 애기엄마는 식당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해 식당이 70%의 과실로 ... 억울한 상황이 발생했다 )
이 뉴스를 접한... 요식업계에서는.. 분통이 터져서... 긴급회의를 각 음식 노조 단위로 개최했다..
노조 총회.. 상원의원
( 여러분들이 몇일전에 뉴스를 보셔서 알겠지만.. 아이를 간수못한 어머님의 과실로 인해.. 아이가 다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는바.. 저희쪽에서 70% 과실책임을 묻는 법원을 보고.. 도저히 .. 이대로는
안될것같다고 여겨지어... 어린아이들의 출입을 제한해 보는건 어떻겠습니까? )
이런 회의들이 일부... 중견 식당에서 몇군데 이루어졌고....
카페나... 일부 식당에서는.. 노키즈존 ( 1세부터 ~ 13세까지 출입금지 ) 라는... 파격적인... 문구를 붙이기 시작했다..
이 문구로 인해... 노키즈존은 조금씩 늘어나고... 손님들도.. 아이들이 없는... 조용한 커뮤니티가 가능한
식당과 카페로 몰리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노키즈존 ( 음식맛과상관없이 )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걸 알수있다..
어머니들이.. 각종 애기 기저귀나... 각종 더티한.. 애기의 분비물을.. 식당 테이블에 쳐놓고 그냥 나가니..
이얼마나 못되고 천박한 짓거리인가 말인가?
지 자식이 이쁘면.,, 남들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줄아나보다..
애기는 애기고.. ( 남은 남이다 ) 내 자식도 아닌 남한테.. ( 애기 ) 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피해를 보는건 비성숙한..
문화고... 후진국에 있는 풍습이다..
어머님들이.. 좀더 노력을 해서.. 아이들을 통제하는 모습이라도 ( 아니 적어도.. 하는 시늉이라도 ) 했으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통제하고.. ( 애기가 죽는다고> ) 애 기가 죽던 머가 되던..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되지말아야
어머님들에게 붙은 ( 맘충 <<--- 벌래 ) 오명이 없어질거고
바른 대한민국.. 이 될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