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한국인을 싫어한다..
( 너도 한국인이면서 먼 개소리냐고? )
아니 내가 한국인인거랑 한국인을 싫어하는거랑 먼상관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때문에 필자는 한국인을 싫어하는것이다.
적어도.. 이런 말이 나오면...
한국인이 왜싫습니까? <<-- 이렇게 물어봐야 정상아닌가?
근데 왜 너는 한국인데 싫어하냐니? <<--- 이런 말의 논지를 모르는 판단능력이
한국인들을 상당히 떨어진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저기.. 00 식당 갈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 대충 이런질문이 나왔다고 치자..
> 00 식당 거기 가지마세요 존나 맛없어요
> 00 식당 맛없음 음식 쓰레기임.. 가지마셈
대충 이런 댓글들이 꼭 나올거다... 아니.. 질문은 어디로 가야되는걸 물어본건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하냐 이말이다..
긍정적으로 말하면 ( 생각이 깊은거고 ) 부정적으로 말하면 ( 말귀를 못알아듣는거라고 해야되나? )
그밖에도 한국인들은... 말뜻을 이해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엉뚱한.. 문장이 많다..
아... 무거워... <<--- 이걸 해석하면.. ( 좀 들어달라거나 쉬었다 가자는 거다 )
제가 연락드릴게요.. <---- 이걸 해석하면 .. ( 불합격했거나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다 )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을 못하고.. 우회해서 애매모호한 용어들이 한국에 자리잡혀서..
서양인들은 한국사람의 용어를 잘이해못한다..
서양에서는 그냥 직설적이고.. 솔직하기때문이다..
아... 힘든데 좀쉬었다 가자... 아.. 힘든데 좀 들어줄수있겠니..
음... 당신은 아무래도 이회사에 안맞을거같습니다.. 당신이 마음에 안듭니다...
이런 솔직한 표현을 서양에서는 한다...
현실주의자들이기때문에 한국에서 헛소리를 하면..
먼소리냐고 신경질을 내는 외국인들을 볼수있다...
그렇기때문에 타국으로 이민가서 살려면.. 현실주의자가 되고 좀더 숨김없는 솔직히 의사표현할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해외에 나가서도 적응하고 살아갈거라고 필자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