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 초 1 2 수준의 독해조차 안되는 버러지가 여기서 무슨 21세...

16.12.25

조회 수 163

추천 수 6

인두껍쓴 버러지들은 총체적 난국임.

구제가 전혀 불가능.

어릴때 애미애비가 정신머리랑 대가리에 심각한 결함 있다고 얘기 안해줬다면

저새기 애미애비도 똑같은 버러지일 확율이 거의 100%에 육박.

교착상태
16.12.25

1

ㅋㅋㅋ 오랜만이다. 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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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애미병신
16.12.25

0

님 애미가 젊을적부터 노숙자들에게 따먹히느라 보지구멍에 너덜너덜 걸레가 된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님은 그런 애미를 두고 살고는 싶으십니까? 님 애미가 얼마나 면상이 떡판이라 남자가 안붙었으면 하다하다 못해 노숙자들한테까지 그 역겨운 보지구멍을 대줄 생각을 하느냐 이말입니다. 빨리가서 님 애미를 실컷 따먹은뒤 같이 손잡고 한강다리로 직행하는게 자식된 기본도리가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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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晴明
16.12.25

0

오랜만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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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 초 1 2 수준의 독해조차 안되는 버러지가 여기서 무슨 21세기 자유민주주의 평등 어쩌고 이지랄 하고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