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지 못하고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는 한국여자들..
( 왜 ?? 한국여자들만 들먹이냐고? 그이유는 글을 읽어보면 알거다 )
한국여자들은.. 먼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힘들고 인위적이게 사는거 같다..
겨울에.. 그 추운날... 눈이 소복히 쌓여 있어도... ( 어디 쇼핑몰 정도..? ) 가는데
미니스커트와.. 하이힐.. 명품가방... 진한화장.. 헤어샵 ... 풀세팅을하고 정작.,.
쇼핑가서 사오는건 별로 되지도 않고.. 활동적인 남자라면.. 10분도 안걸리는.. 쇼핑이다.
이 10분정도의 쇼핑을 위해 한국여자들은...
헤어샵에 들려 드라이를 하고 ( 3만원에서 ~ 5만원 ) 돈이 아까운 사람은 집에서 하는편... 대충 돈을떠나
30분정도를 소비....
얼굴에 화장하는시간.. ( 얼굴작게보일려고.. 진짜 하는거 보면 불쌍할정도로 꼼꼼히 찍어바름 ) 1시간정도..
그리고 나갈때 입고 나갈옷 고르는시간 ( 30분정도.. 그냥 대충 츄리닝이나 쳐입고 나가면되지.. 힘들게 옷쳐고르고
있음 좀 번화가 마트 가는데... ) 미친짓거리지 ...
이렇게 인위적이게 세팅을 힘들게 하고... 높은 하이힐을 추운날 신고.. ( 터벅터벅 ) 손에는 명품가방을 들고...
그추운날.. 이뻐 보일려고 인위적으로 모델 워킹하듯이 쳐 걸어가는.. ( 정신나간 미친것들 ) 손에는.. 4천원이 넘는
스타벅스급 커피를 들고.. 나름 우아하게.. 워킹하면서... 마트를 가는 그녀....
정작 마트에서 구입하는건.. 별거없고.... 그렇게 이쁜척 요상한척 품위 있는척 하며,. 집으로 온그녀.,..
( 모든 남자들이 오늘 나의 이쁜 모습에 반했을거야 마트에서 내가 제일 이뻤을거야 빛났을거야 ) 혼자이렇게 머리속에
착각과 망상을 하며 좋아하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 아이구 추워 내팽개 치고... 천박스럽게 속옷만 쳐입은체... 씻지도 않고 코딱지 파면서.. 마트에서 사온 ) 신라면 2개
계란 넣어서 끓여서.. 양반다리도 아닌 한쪽 다리만 올리고 ( 서민들 천박한 특유의 자세로 라면을 쩝쩝 걸귀들린듯 쳐먹고
방귀 끼고 트름하며.. ) 쳐 누워서 자빠져 자는게 <--- 이 한국김치녀들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