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자의 독자성을 강조하고 중국으로부터의 구별 혹은 우월감을 조성하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 한국 새끼들을 많이 봤는데
여기에서도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세종이 송나라와 명나라의 음운을 연구한 것은 심심해서 한 것인지
그리고 한국어에는 없고 중국어에만 있는 음운을 표기하는 글자를 만든 것도 심심해서 한 것인지
근대 이후에 민족주의자들이 한글이라는 명칭을 만들기 전에 그것을 지칭하던 명칭은 반절인데 혹시 반절이 무엇인지
그리고 한국 남부의 선주민이 일본인과 가까운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부정하기 위해서 그 가까운 거리조차 항해할 기술이 없었다는 주장도 있는데
혹시 오스트로네시아 어족이 태평양 제도에 어떻게 확산했는지 모르는 것인지 혹시 외계인이 UFO로 옮기기라도 했다는 것인지
일본인이 한국인과 아무 관계가 없다는 사람들의 주장에 의하면 중국에서 일본으로 바로 갔다고 하는데
그 가까운 한반도도 항해하지 못할 정도로 기술이 없었던 사람들이 어떻게 중국에서 일본까지 바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어떻게 된 것인지
아무튼 여기를 보니까 내 주장에 몸을 뒤틀고 반발하면서 한다는 주장이 이런 것인 것을 보면 누가 국뽕인지 알 것 같은데
아무튼 여기도 선동꾼들이 설치지 않나